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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렛츠런파크 “워터페스티벌” , 개장 첫 주 3천 명 피서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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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블루밍 워터페스티벌’ 대성황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6일 개장한 물놀이장 ‘블루밍 워터페스티벌’이 개장 첫 주말 이틀 동안 3,300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동안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가족들이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찾았습니다. 사설 워터파크의 높은 요금과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심에서 가족들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블루밍 워터페스티벌’ 주요 정보



- **운영 기간:**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 **장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
- **시설:**
- 길이 30m의 초대형 에어슬라이드
- 높이 3m의 캐릭터 에어슬라이드 6종
- 수심 50cm의 어린이용 워터풀
- **추가 이벤트:**
- 시원하게 쏘는 워터 스프레이
- 신나는 음악 속 물총싸움
- 다양한 무대 공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행사 담당자는 "5천 원이라는 저렴한 이용료와 음식물 등 간식 반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기 비결"이라며 "올해는 그늘막과 쉼터를 확대해 개별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운영 시간 및 이용 요금



- **운영 시간:**
- 오전 10:00~13:50
- 오후 14:00~17:50
- **이용 요금:** 각 시간대별 5천 원
- **편의 시설:**
- 물놀이 용품과 개인 캠핑용품, 음식물 반입 가능
- 파크 내 편의점과 식당 등 부대시설 구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블루밍 워터페스티벌’은 가족들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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